다자>>(섹스)아츠<<<(배려마음섹스)가 아닐까. 다자이랑 섹스할때는 아츠시군, 여기인가? 여기가 기분 좋나? 하고 말로 놀리면 츄야는 조금씩 달래주고.. 위로해주고..
"꼬맹아, 조금만.. 힘 풀어봐. 잘하고있어 쉬-"
다자이랑 할때는
"아읏,싫,어 다자,아! 이씨 그마,안, "
츄야랑 할때는 츄,야씨이..읏,아 하면서 베베꼬면서 부끄러워 할꺼야 그러다가 나중에 아츠시도 조금 여유가 생기고 숨고르면 츄야가 꼬맹아, 괜찮아? 하고 브릿지부분 귀에 걸어주면서 머리 넘겨주고..
아츠시 뺨에 붉그스름한 분홍빛이랑 흰색이랑 검은색이 적절히 섞여서 무언가 야해보이고 요염할꺼야 새하얀 다리로 츄야 허리 감고 배에 나있는 흉터자국을 혀로 핥아주는 츄야가 슬 허리를 가까이 붙이며 내벽을 슬 문지르고 그대로 움직인다. 하고 아츠시를 제 위로 앉혀 그대로 상체를 끌어안게 만드는거지 아츠시는 앓는소리내면서 목 끌어안고 고개를 움츠리며 귓가에 신음을 흘리고 츄야는 점점 몰려오는 흥분을 자제하다가 아츠시가 힘들어보이는걸 눈치채고 츄야씨..하고 이름부르면서 목에 한 초커를 풀면 암묵적으로 그대로 츄야가 후회하지마라, 꼬맹아. 하고 침대위로 풀썩 올리는거지.
츄야가 아츠시 허리를 고쳐잡고 세게 안에 쑤셔넣으면 아츠시가 허윽, 하고 빈소리내면서 크게 움찔할꺼야. 그러면서 무의식으로 나온 발톱으로 츄야 등 긁어내리고.. 내벽은 꾹 조여오겠지. 꽉 조이는거랑 상관없이 몰려오는 쾌감에 그대로 힘으로 아츠시 들어서 내리 꽃는 츄야. 아츠시 몸 흔들리면서도 허리에 감은 다리는 그대로인데 자꾸 몸이 붕붕 뜨면서 한번에 끝까지 문질러지니까 금방 쾌감 몰려와서 부들부들 떨겠지 안그래도 츄야가 안심시켜주려고 이곳저곳 애무해서 몸은 달아오른상태고, 방금전에 막 사정해서 기운도 없는데 올라오는 쾌감에 그대로 드라이 느끼며 츄야만 애타게 외치는 아츠시.
그렇게 아츠시 바들바들 거리면서 도망가려고 비틀면 그거 힘으로 억압하면서도 아츠시 얼굴 마주보게 각도 바꿔서 꼬맹아, 꼬맹이, 아츠시. 하면 아츠시 흠칫흠칫 떨면서 풀린눈으로 츄야 볼꺼야. 잔뜩 붉어진 얼굴로 아,으,츄,츄야씨 이사,앙 몸이,이앗,해.. 하면서 진정 될때까지 입이나 뺨에 뽀뽀해주고 움직임 멈춘체로 둥기둥기 해주다가 또 진정되면 움직이고..
그렇게 두번 반복하다가 아츠시가 이,제 끝,내주세요,오 츄,야아 츄,야씨 아,읏 또,가 또가요, 또 으..ㅇ-! 하면 츄야가 픽 웃으면서 졸라오는 모습에 이런건 또 어디서 배웠대. 하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바들바들 떠는 아츠시 힘으로 잡아다가 그대로 제 사정할때까지 박아대는거지 그럼 아츠시 소리도 제대로 못내고 아,읏,어,히,잇 아 하고 절정 못 멈추고 한참을 떨다가 츄야 사정하고도 한참동안 신음 흘리다가 가라앉을때 츄야가 안아서 욕실 가는거지
그러고 다음날 출근해야하는데 아츠시 제대로 정신 못차리고..스를 거칠게 하거나 그나 애무를 많이해서 예민해진 몸 상태는 그 다음날까지도 유지가 된다고하니 내일 하루종일 흠칫거리는 아츠시. 츄야랑 이렇게 섹스하고나면 다자이가 눈치 빨리채서 어-라, 아츠시군. 언제부터 그렇게 사이가 좋았나? 하고 질투하면서 그날 저녁에 거절 못하게 술먹자고 부르면서 츄야랑 한거 얄밉게 말하다가 츄야가 나보다 잘하던가? 하고 다정하게 또 쓰다듬고..이래저래 양쪽에 치여서 힘든 아츠시..